마라탕맛집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충무로역 마라탕집 ‘마라식객’ 얼마전에 충무로에 갈일이 있어 맛집 찾다가 가게된 마라탕집 ‘마라식객’. 전체적으로 좋았던점은 청결하다는 점과 친철하다는점! 마라탕집 위생이 안좋다는 기사도 많이 나고, 괜히 코로나19 때문에 위생에 더 신경쓰게 되는데 여긴 일단 야채들칸이 넘 깨끗해보였다 손님없을땐 필름바(?)를 내려놓고 일부 야채들은 냉장고에 넣어놓고 있었다. 먼가 깨끗해보임 그리고 주문한 음식은 - 마라탕 2600원(100g) + 양고기추가3,000원 - 꿔바로우 소 10,000원 이렇게 주문했다 마라탕은 마라맛과 매운맛은 단계별로 선택하게 되어있다. 두개의 차이점이 뭐냐고 물어보니, 마라맛은 마라 특유의 알싸한 맛의 정도를 선택할 수 있고, 매운맛은 고추가루 매운맛의 정도라고 한다 그래서 매운맛은 0단계 - 백탕 마라맛은 1단계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