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심해지기전 들렸던 을지로 맛집 창화루
왠지 분식 체인점 창화당하고 이름이 비슷해서 관련이 있는지 찾아보니 창화당의 새로운 중식 브랜드였다.
체인점이 아닌 핫한 맛집을 가려한건데 결국 체인점이였으나 그래도 넘 맛있었다 ㅎㅎ
가게자체는 한옥느낌인데 분위기는 홍콩느낌이
났다. 이렇게 알록달록 등을 띄어놓았다.
붙어있는 사진도 홍콩잡지(?) 연예인 사진들이 였다.
간판이 넘 이쁜 대문!
이게 여기 메인메뉴인듯 했다. 가지사이에 새우가 있고 탕수육처럼 튀겨져 있는데 맛있다....!!
맛있어서 한번 다 시켜먹음
요것도 맛남
이건 마라맛이 나는 매운 떡볶이다. 마라 특유의 톡쏘는 매운맛이 나는 떡볶이인데 맛있다. 맥주 한잔하면서 먹기 좋은 음식들이였다!
창화루
서울 중구 을지로11길 26-1
http://naver.me/x61bbJ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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